연락처 : (+66)02 730-5690
- 투어 참가시 귀중품 및 현금 등의 분실 사고와 개인의 안전사고에 대해 각별히 유의해 주세요.(예약 전 안전수칙 동의서 필독 후 동의)
- 개인 부주의로 발생된 사고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한국어 소통 가능한 태국인 가이드의 인솔로 한국인 여행자들과 함께
방콕에서 북쪽으로 얼마 안되는 한 90Km 정도 떨어져 있는 태국 고대도시
아!유!타!야! 로 떠나 볼까요??
왓 야이차이야몽콘, 왓 마하탓을 구경 후 아름다운 카페에서 느낌있게 정취를 느끼며~ 사진 한 컷!
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 중 한 곳으로 1351년부터 1767년까지 417년간 시암의 수도였으며,
1767년 버마의 침공으로 안타깝게 멸망한 왕국이랍니다
(한국으로 따지면 고려말 ~ 조선 영조(조선 21대왕) 시기 정도쯤 )
이 시기에 무려 33명의 왕을 배출, 이 시기의 태국 역사는 보통 아유타야 왕국으로 불린다네요 ^^
아유타야 역사의 흔적은 1991년 유네스코에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정도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도시이면서
찬란했던 아유타야 왕국의 흔적을 느낄 수 있으며, 아유타야 지방 황제의 여름 별장이었던 방파인 여름별장도 위치하여 있답니다.
아유타야 왕궁 단지 내에서 가장 중요한 사원!!
방콕의 에메랄드 사원과 견줄 만큼 가치 있는 곳이구요
왕실의 종교 의식과 예식을 치르고 왕과 왕실 가족들의 유해를
3개의 종 모양의 체디에 보관하는 장소로 사용되었었고
이 체디들은 아직도 잘 보존되어 빛나는 자태를 유지하고 있다네요.
위한 루앙(Viharn Luang)의 처마를 받치고 서 있던 일련의 연꽃 문양 기둥들이 늘어서 있어요.
아유타야 하면 생각나는 목이 잘린 불상 머리를 보리수 뿌리가 휘감고 있는 유명한 사원으로 , 1370년경 건축된 것으로 추정되며 왕실의 수도원이자 도시의 영적 중심지였던 곳이예요
여러 차례에 걸쳐 복원 및 증축이 진행되었지만 1904년 붕괴, 1956년 문화 예술국에서 실시한
복원작업을 통해 중요한 유물은 현재 다른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고 하네요
17세기 중엽 아유타야 왕이 유럽여행에서 동양 건축양식과는 다른
유럽의 아름다운 건축물들을 보고 돌아와 지은 유럽식 궁전이랍니다.
이태리, 그리스, 빅토리아 고대중국 건축양식이 조화를 이룬 별장으로
아유타야가 버마에게 멸망당한 후 80여 년 동안 방치되었다가
라마 4세, 5세 때 다시 지금의 모습으로 복원됐다네요~
꼭 준비해야할 것은 없지만 , 그래도 날씨가 너무 더우니
햇볕을 가릴수 있는 모자나 선글라스가 있으면 좋겠죠??
편안한 운동화 착용필수!!
썬크림 필수!!!!!! (피부를 위해)
미니 선풍기도 있으시면 굿굿굿!!
- 왕복 픽업차량, 한국어 가능한 태국인 가이드
- 입장료 : 방파인 여름별장 (100바트), 왓 마하탓 (50바트), 왓 프라씨산펫 (50바트)
원활한 투어 진행을 위해 정시에 출발합니다.
미팅 시간에 늦으실 경우 미리 연락을 주셔도 다른 조인된 손님들 때문에 대기할 수 없습니다.
늦으시면 노쇼(No-Show) 처리가 되어 변경, 취소 및 환불이 불가하니 늦지 않게 꼭 미리 도착해주세요.
구글맵 검색 시 "Westin Grande Sukhumvit" 또는 "Robinson Department Store Sukhumvit Soi 17" 또는 "Sukhumvit Soi 17"으로 검색해 주세요.
(구글지도 바로가기)
방콕에는 지상철인 BTS와 지하철인 MRT 두 종류가 있어요
미팅장소인 수쿰빗 로빈슨 백화점은 BTS 아속(Asoke)역과 MRT 수쿰빗(Sukhumvit)역에서 쉽게 갈 수 있어요
BTS 아속역 5번 출구, MRT 수쿰빗역 3번 출구로 나오신 후 수쿰빗 소이 17(Sukhumvit Soi 17) 도로 입구로 가면
웨스틴 그랑데 수쿰빗 호텔 옆으로 로빈슨 백화점 수쿰빗 지점이 빼꼼하고 보인답니다.
로빈슨 백화점 1층 맥도날드 앞에 "토토부킹" 깃발을 들고 있는, 가이드와 미팅하시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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